신규 코로나 확진자 84명, 지역사회 감염자 53명 중 수도권서 46명 발생

룩스뉴스 승인 2020.10.15 08:58 의견 0
14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현황 (자료=질병관리청)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84명으로 집계됐다.

14일 질병관리청 집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자 53명, 해외유입 31명 등 총 84명이다. 이에 따라 누적 코로나 확진자 수는 2만4889명으로 늘어났다.

하루 전 102명을 기록하며 6일만에 세자릿수를 기록했던 신규 확진자 수는 다시 두자릿수로 감소했다. 다만 이날 통계에는 부산 해뜨락요양병원에서 발생한 53명 집단 감염 사례가 반영되지 않아 15일 통계에는 이들이 포함돼 크게 늘어날 여지가 있다.

지역사회 감염자 53명 중 서울에서 23명이 발생해 가장 많았다. 경기와 인천에서도 각각 15명과 8명이 발생해 수도권에서만 46명이 새롭게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사례는 하루 전 33명에 이어 이날 역시 31명이 발생해 이틀 연속 30명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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