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올가을 첫 얼음 관측, 영하 1.7도로 기온 떨어져..지난해보다 5일 빨라

룩스뉴스 승인 2020.10.07 09:05 의견 0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설악산 기온이 영하 1.7도로 떨어져 올가능 첫 얼음이 관측됐다. (자료=SBS뉴스)

설악산에 올가을 첫 얼음이 관측됐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설악산 아침 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면서 올가을 첫 얼음이 관측됐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5일 빠르다.

설악산 첫 얼음은 지난해의 경우 10월 9일에 처음으로 관측됐다. 2018년에는 10월 11일, 2017년에는 9월 29일, 2016년에는 10월 9일 등이었다.

설악산을 비롯해 이날 아침 덕유산은 영하 1.8도, 향로봉은 영하 1.1도 등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에는 서울 역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8.5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7일까지 내륙과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것이 있을 정도로 서늘한 가을날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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